20일부터 영업 개시…개장 기념 커피잔 세트 제공키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골든타워에 ‘KTB투자증권’ 3호지점 강남센터가 20일 영업을 시작한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센터 개장 기념으로, 움직이는 그림으로 유명한 배준성 작가의 특별전도 준비했다. 작품에 QR코드를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그림에 대한 설명을 고객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점영업본부장인 현승희 부사장은 “강남의 핵심지역에 3호 지점을 개설해 1호, 2호 지점과 지역 시너지를 구축하고, 역량이 우수한 직원들을 배치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TB투자증권은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이딸라 타이카’ 커피잔 세트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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