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금) 오전 10시~오후 3시까지 성동구청 앞 광장서
오는 22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는 ‘10월 무지개 나눔장터’가 열린다. 이 장터에서는 성동구 ‘자매결연지 특산물 전시판매’,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 먹거리 장터 운영’ 등이 운영된다. 한편 부대행사로 ‘은악이 흐르는 장터를 위한 노래봉사’ 행사도 진행된다.
이 장터의 수익금 중 일부는 관내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터가 열리는 성동구청은 지하철 2호선·5호선·중앙선 왕십리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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