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내 장애인들의 적극적 경제활동 참여와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에서 장애인 창업강좌를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 교육은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있을 예정으로, 사업타당성 분석의 개념 등 8과목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은 30명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신청은 송파구 석촌동 소재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전화 02-431-8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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