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초등생 겨울방학, 맞춤 캠프 참가 신청 미리미리
기나긴 초등생 겨울방학, 맞춤 캠프 참가 신청 미리미리
  • 이인우 기자
  • 승인 2012.11.25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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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브레인업연구센터, 12월 28일부터 자기주도학습 ㅍ

긴 겨울방학, 갑자기 등교할 일이 없어진 초등학생 어린이들은 마냥 신나하다가 금세 싫증을 내게 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학원으로 내몰 수도 없고 매일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어렵다. 아이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방법은 없을까?

겨울방학은 새롭게 시작되는 학년을 앞두고 찬찬히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다. 이럴 때 안성맞춤인 겨울방학 캠프가 열린다.

서울교육대학교는 아이들을 위한 생생하고 유익한 캠프를 마련했다. 서울교육대학교 브레인업연구센터는 오는 12월 28일부터 1월 27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자기주도학습’, ‘자기주도멘토링’, ‘리더십 캠프’를 진행한다.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

이번 캠프는 공신력 있는 유명 교육대학에서 주관, 다른 사설학원의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이 돋보인다.
먼저 우선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는 3차(1차= 12월 28~30일, 2차= 1월 11~13일, 3차= 1월 18~20일)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캠프 생활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목표를 설정한 뒤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학습할 것인지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특히 서울교대는 입학사정관제의 필수요건인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스스로 학습동기와 목표를 만들고 희망하는 직업을 선택해 일관성 있게 준비하는 사람이 되도록 이끄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교대 브레인업 연구센터장 김유미 교수와 석사과정 이상의 현직교사가 직접 강의한다. 중학생의 경우엔 특목고 출신의 현직교사도 강의한다.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이수한 학생은 4차(1월 25~27일) 일정의 ‘자기주도멘토링 캠프’에서 심도있는 학습방법을 배울 수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자기주도멘토링 캠프와 같은 일정에 진행되는 ‘리더십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스스로 비전 정하는 리더십캠프도 인기

이 캠프는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양을 익힐 수 있는 캠프로 스스로 목표와 비전을 설정하는 목적의식부터 세우도록 한다.

이후 구성원들을 일정한 방향으로 이끄는 통솔력, 자신의 문제점을 찾고 극복하여 성과를 이끌어내는 목표달성 능력, 구성원과 소통하고 화합을 이끌어내는 인간관계 능력, 지식을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실현해 내는 재창조 능력의 5가지 영역의 능력을 다양한 체험식 강의를 통해 기르게 된다.

이번 캠프는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서울교대의 자기주도학습, 자기주도멘토링, 리더십 캠프는 지난 2년 동안 매년 1000여 명이 참가하면서 조기 마감했다.

또 한 번 캠프에 참여했던 어린이가 다시 참여하는 재등록률이 30%에 달한다. 특히 학부모에게도 ‘학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과 역할’이라는 특강을 진행해 부모와 자녀의 일체감을 돕는다.

서울교육대학교 브레인업연구센터 겨울방학 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참가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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