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가 한자리에
10월 24일(일) 성북동길에서 ‘제3회 성북다문화 음식축제’가 열렸다.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와 함께하는 세계요리강습, 세계타악기체험, 세계전통의상체험, 다문화놀이체험, 한국전통문화체험 등의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축제였다.
월드푸드코트에서는 그리스, 노르웨이, 라오스, 러시아, 멕시코,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영국, 인도, 일본, 중국, 캄보디아, 콩고, 태국, 터키, 페루, 한국 등의 세계 각국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었다.
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세계전통민속공연이 펼쳐지고, 월드마켓에서는 각국의 기념품들을 판매했다. 해가 거듭 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 ‘성북다문화 음식축제’ 현장을 소개한다.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김민자
▲ 노르웨이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방글라데시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방글라데시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한국전통문화체험, 대패로 엿 긁기. ⓒ김민자
▲ 세계타악기체험 부스. ⓒ김민자
▲ 각국의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마켓. ⓒ김민자
▲ 세계전통의상체험. ⓒ김민자
▲ 세계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어린이. ⓒ김민자
▲ 세계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어린이들. ⓒ김민자
▲ 한국전통놀이체험, 제기차기. ⓒ김민자
▲ 베트남요리강습. ⓒ김민자
▲ 일본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콩고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콩고음식 소고기 꼬치를 굽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김민자
▲ 아프가니스탄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아프가니스탄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영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중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중국 ‘만두’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한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한국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월드푸드코트. ⓒ김민자
▲ 외국인 아기를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성북구사진작가회 ‘정릉천 다리를 자전거로 건너는 모습(1976년)’.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관람객들.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메인무대. ⓒ김민자
▲ ‘제3회 성북다문화음식축제’ 널뛰기. ⓒ김민자
▲ 성북동 길의 벽화를 보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성북동 길의 벽화. ⓒ김민자
▲ 성북동길의 벽화. ⓒ김민자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