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마포구내 여성중개업자 및 여성 대상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 부터 오전 12시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여성과 함께하는 女幸부동산교실’을 연다.
이 행사는 마포구가 주관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시 마포구지회가 협조한다. 마포구내 여성중개업자 및 여성주민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김노마 교수의 ‘여행프로젝트 홍보 및 양성평등 강좌’와 부동산관리팀장외 4명의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 및 부동산민원상담관제 등을 운영한다.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청 지적과(02-3153-95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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