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모친 백설희 빈소
[티브이데일리=송선미 기자]
전영록 모친 원로가수 故 백설희(본명 김희숙)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이날 전영록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지난해 말 고혈압에 따른 합병증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영면했다. 빈소는 고인이 투병 생활을 한 서울 아산병원 2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이다.
티브이데일리(www. tvdaily.co.kr) 바로가기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