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장위 골목시장서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성북구보건소, 장위 골목시장서 대사증후군 검진 실시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1.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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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2일 ‘찾아가는 건강 검진!

서울 성북구보건소(보건소장 황원숙)는 바쁜 생활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장 상인들을 위해 11월 1일과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장위골목시장(장위2동 68번지)을 찾아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성북구보건소는 10월에도 운수회사인 영광교통과 상진운수, 그리고 전통시장인 정릉시장과 돈암제일시장을 방문해 대사증후군 진단과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 10월 26일 돈암제일시장에서 실시된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서울 성북구 제공

이번 장위골목시장 검사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혈압, 공복혈당 검사가 이뤄진다. 

성북구 보건소에서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즉석에서 식습관, 운동, 금연, 비만 등에 관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또, 검사자들에 대해 고혈압 당뇨 발견, 위험요인 3가지 이상 발견, 위험요인 1~2가지 발견, 위험요인 없음 등 4단계로 나누어 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병이 발견됐을 때에는 보건소 진료실 및 만성질환관리실로 연계하며, 위험요인 3가지 이상 발견 시에는 12개월 동안 9회 이상 보건소를 방문해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음주, 운동부족,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원인이 되는 대사증후군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의 문의는 성북구 보건소 의약과(02-920-288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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