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효 이야기 공모전 공모결과 발표
[강서구] 효 이야기 공모전 공모결과 발표
  • 황희두
  • 승인 2014.01.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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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우리가족 효(孝) 이야기 공모전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10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모한 결과, 감동적인 이야기와 체험사례를 담은 20여 편의 작품들이 구로 접수됐다. 이 중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8편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공모는 우리가족 효 이야기 글짓기·수기(학생부, 성인부), 우리가족 효 신문 만들기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글짓기 성인부는 화곡동에 거주하는 안진희 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짓기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화일초등학교 1학년 강물결 군의 ‘사랑해요! 아빠!’가 선정됐다.

가족신문 부분에서는 염창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강소연 양의 ‘소연이네 효 사랑’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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