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개최한다.
MC 송해의 사회와 주현미, 박현빈, 오승근, 김혜연, 금잔디 등 가수들의 축하무대로 함께 할 KBS 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방송은 2월 8일(토) 오후 1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2월 6일(목) 오후 1시 강동구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접수기간은 1월 13일(월)부터 2월 3일(월)까지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와 강동구청 홈페이지(강동문화포털)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본선 녹화방송은 2월 중 방영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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