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업체 모집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업체 모집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1.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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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까지 정보통신, 디자인, 패션 등 관련 예비창업자 및 창업 2년 미만 사업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장위동 65-154번지)에 입주할 업체를 11월 9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정보통신, 디자인, 패션과 관련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창업 2년 미만의 개인 및 법인사업자다.

입주가 가능한 사무실은 3곳으로, 전용면적 기준 최소 66㎡에서 최대 91.1㎡까지다. ㎡당 기준 보증금 60,560원, 월 관리비 2,120원, 월 임대료 2,430원이다.

이 가운데 센터 B105호는 공동 창업보육실로, 6개 기업이 동시에 입주하게 되며, 각종 비용은 1/6씩 공동 부담한다.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멀티미디어 강의실, 회의실, 제품홍보실, 그리고 컬러프린터와 스캐너, Mac 컴퓨터, 재봉틀 등이 갖춰진 공동 작업실이 제공된다. 

센터는 이처럼 창업 초기의 중소기업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임대하고 각종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창업, 시제품제작, 양산, 마케팅, 사업확장 등 각 단계에 맞춰 기술, 경영, 자금, 법률, 특허, 수출지원, 번역 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 희망 업체는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 ‘구정안내’란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직전년도 재무제표 및 산업재산권 인증서(해당 업체에 한함) 등과 함께 센터 내 경영지원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은 서류심사(11.10∼11.11), 서류심사 결과발표(11.12), 프레젠테이션 면접심사(11.15∼11.17일 중 하루)를 거쳐 선정된다. 입주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는 성북구 벤처창업지원센터(http://www.hanbi.or.kr)로 연락하면 된다. 센터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지상 3층에 건물연면적 1,368㎡로 현재 20여 개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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