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사랑의 온도계 올리기 시연
박원순 시장, 사랑의 온도계 올리기 시연
  • 황희두
  • 승인 2014.11.20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목)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출범식

 박원순 시장은 20일(목) 오후 1시30분 광화문광장(남측)에서 연말연시 시민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는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출범식(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에서 축사하고,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사랑의 온도계 올리기 시연을 한다.

 2014년 11월 20일(목)부터 2015년 1월 31일(토)까지 운영되는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목표액이 1% 달성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올해 총 모금목표액은 작년보다 5% 증가한 3,268억 원이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