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지난 3일 'NU ABO'(누 에삐오)를 발매한 f(x)가 비와 함께 사진을 찍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f(x)의 멤버 빅토리아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빅토리아입니다~저희 어제 'NU ABO'첫방 진짜 많이 떨렸었는데, 오늘은 더 열심히 할께요^^ 꼭 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오랜만에 안부 물어보시고, 저희 응원해 주신다는 비 선배님과 대기실 인터뷰 함께 해서 정말 기뻤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덧붙이며 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를 옆에서 보다니", "컴백 무대 예뻤어요~", "정말 멋져요!" 등 f(x)와 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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