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진용 갖춰 시정 혁신 지속 추진
서울시는 2015년 하반기 3급 이상 간부들의 전보를 29일(월) 단행한다.
김의승 행정국장은 “민선6기 이후 서울시는 ‘공직사회 혁신, 투자출연기관 혁신’ 등 일련의 혁신방안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보는 민선6기 2차 연도를 이끌어 갈 국장급 간부들의 진용을 새롭게 갖추어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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