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행사장, 삼성동 ‘코엑스’ 주변 풍경
G20 정상회의 행사장, 삼성동 ‘코엑스’ 주변 풍경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1.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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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목) 오후6시경, G20 개막 첫날 코엑스 주변 시민들의 표정

11월 11일(목), G20 정상회의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은 경비가 삼엄했다. 지하철 삼성역은 물론 주변 도로에는 경찰들과 전경 등이 진을 치고 있었다. 교통통제로 한산한 도로는 평상시 퇴근시간의 북적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11일 오후 6시경, 퇴근 시간의 G20 행사장 주변의 모습을 담았다. 
 

▲ 삼성동 코엑스 앞. 경찰차가 대기하고 있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평소와 달리 한산한 모습이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모습. G20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모습.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모습. 경찰들이 G20 경비를 위해 지키고 있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모습. G20 행사장을 알리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모습. 시민들이 경찰 옆을 지나고 있다. ⓒ김민자

▲ 삼성역 주변을 지키고 있는 경찰들. ⓒ김민자

▲ 지하철 2호선 삼성역. 경찰이 서 있는 한쪽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김민자

▲ 코엑스몰 입구를 지키고 있는 경찰. ⓒ김민자

▲ 코엑스 주변 상가 입구에 붙은 호텔출입시 검색 안내 문구.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입구.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이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입구.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앞.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이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식당. 식당안에 손님이 거의 없다. ⓒ김민자

▲ 코엑스몰 주변 상가. 식당 직원들이 청소하고 있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식당. 식당안에 손님이 거의 없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식당. 경찰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고 있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상점. 11일 문을 열지 않았다. 11∼12일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여놨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상점 휴무 안내문.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상점들 대부분이 11∼12일 임시 휴무한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이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몰. 평소보다 한가한 모습이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 출입 검문 검색대. 미리 출입카드를 발급 받은 사람만 검색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 출입 검문 검색대.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 출입구 검색대에서 코엑스로 들어가려는 사람을 검색하고 있다. ⓒ김민자

▲ 삼성동 코엑스 출입구 검색대에서 코엑스로 들어가려는 사람을 검색하고 있다. ⓒ김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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