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목) 오후6시경, G20 개막 첫날 코엑스 주변 시민들의 표정
11월 11일(목), G20 정상회의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변은 경비가 삼엄했다. 지하철 삼성역은 물론 주변 도로에는 경찰들과 전경 등이 진을 치고 있었다. 교통통제로 한산한 도로는 평상시 퇴근시간의 북적이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11일 오후 6시경, 퇴근 시간의 G20 행사장 주변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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