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토) 우천예보로 18일(일)로 연기
서울시는 10월 10일(토) 개최예정인 ‘제22회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를 우천예보로 인하여 18일(일)로 연기한다.
기상청의 10월 8일(목) 오전 11시 발표에 의하면, 10월 10일(토) 오전부터 오후까지 서울시 전 지역에 비(강수량 5~9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풍, 강우, 기온저하 등 기상 악화에 따른 정상적인 행사진행이 곤란하여 18일(일)로 연기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홈페이지(www.gwageo.com)를 방문하거나 전화(02-737-6444 예문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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