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심, 서북권에 발령된 오존 주의보 해제
서울시 도심, 서북권에 발령된 오존 주의보 해제
  • 황희두
  • 승인 2016.05.20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금) 오후 7시 기준으로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 및 서북권(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해제되었다.

 이 날 오후 6시에 발령됐던 오존 주의보는 오후 7시 도심권 0.105ppm/h, 서대문구 0.109ppm/h, 마포구 0.111ppm/h로 주의보 발령기준인 0.12ppm/h 보다 낮아졌다.

 서울시는 서남권역(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의 오존주의보는 유지되고 있으니, 해당 지역 주민은 실외활동을 자제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