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구청장의 ‘걸어서 성북 한바퀴’
[서울 성북구] 구청장의 ‘걸어서 성북 한바퀴’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1.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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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땀 흘리는 행정 실현을 위해 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서울 성북구의 김영배 구청장은 ‘걸어서 성북 한바퀴’라는 목표를 세우고 15일(월)부터 나흘 동안 26.4km를 걸으며 성북구 지역을 살핀다.

김 구청장은 11월 15일(월), 삼청터널에서 시작해 흥천사까지 8.3km를 걸으며, 서울휴먼타운 대상지·최순우옛집·성북천·삼선시장·보문시장·개운사·하나로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성북동 지역을 방문한 구청장에게 주민들은 성북동길 확장과 연계된 평창터널 건립계획에 반대하며, 기존 도로를 살린 채 가로변을 가꾸어달라고 건의사항을 제시하기도 했다.

▲ ‘걸어서 성북 한바퀴’에 나선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모습. ⓒ서울 성북구 제공
17일(수)에는 미아리고개에서 출발해 월곡균형발전촉지구·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밤나무골시장·월곡적환장·종암시장·종암동복합청사 등을 찾았다.

오는 22일(월)에는 정릉·정릉시장·경국사·북한산·작은도서관 부지·길음뉴타운을, 23일(화)에는 장위골목시장·김진흥家·장위뉴타운·장위적환장·석관지구단위계획구역·석관시장·의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돌아봄으로서 지역민원을 사전에 파악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구민과 소통하는 가운데 땀 흘리는 현장행정을 실현하고자 ‘걸어서 성북 한바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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