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인들의 한마당 ‘청마오름’
젊은 국악인들의 한마당 ‘청마오름’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1.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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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를 구경하고 있는 외국인.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한 시민이 아이를 어깨에 올려 잘 보이도록 하고 있다.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식에 참석한 사람들.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에서 꽹과리를 치고 있는 사람.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식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자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 참가한 창작그룹 ‘노니’.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김덕수 교수의 사물놀이패와 아마추어 국악인들이 함께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개막 길놀이’. ⓒ김민자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덕수 교수가 총 지휘를 하고 있다.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21일(일) 노원문화의 거리서 열린 2010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 길놀이’. ⓒ김민자

지난 21일(일) 노원 문화의 거리서 개막 길놀이로 시작된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이 11월 27일(토)까지 구로아트밸리와 소월아트홀, 청계광장 등에서 신명나게 펼쳐진다.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서 펼쳐진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하고 있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덕수 교수가 총 지휘를 하고 있다.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선두에는 외국인 자원봉사자의 모습도 보인다.(오른쪽)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선두에서 태평소를 불고 있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를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배불뚝이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표현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 참가한 경희대학교 풍물연합.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한 시민이 아이를 어깨에 올려 잘 보이도록 하고 있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꽹과리를 치고 있는 사람. ⓒ김민자


 

▲ 21일(일)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풍물패의 소리에 어깨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김민자


 

▲ 흥겨운 한마당을 만들어낸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 참가한 창작그룹 ‘노니’.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젊은국악축제에 참가한 학생들. 자치센터 회원, 고등학교·대학교 풍물패 등 아마추어와 전문 국악인들이 모두 참여했다.  ⓒ김민자


 

▲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에서 깃발을 들고 행진하고 있는 어린이들.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지나가던 사람들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함께 했다.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 길놀이’.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식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에서 권영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에서 펼쳐진 꼭두각시 인형극.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 21일(일) 열린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개막식에 참석한 사람들.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 2010서울젊은국악축제 ‘청마오름’ 노원문화의 거리 개막식 축하 공연. ⓒ김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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