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의 안정성, 연속성, 전문성에 초점
서울시가 2017년 하반기 3급 이상 간부들의 전보를 오는 7월 1일(토)자로 단행한다고 26(월) 밝혔다.
김인철 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시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시정안정, 연속성, 전문성에 초점을 뒀다” 며 “일자리 창출, 서울형 복지, 문화, 교통, 공원녹지 등 업무분야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사업의 성과를 더욱 확산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것”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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