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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동학대예방 공공성 강화한다
사례관리전담 통해 가정 모니터링 강화한 결과 재학대율 전국 평균보다 낮아
2017년 11월 13일 (월) 17:58:52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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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2012년 아동학대 사례관리를 전담하는 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연데 이어, 오는 12월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는 등 아동학대예방 공공성을 강화한다. 노원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사례관리 뿐 아니라 아동학대 발생 시 조사 기능까지 담당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남인순 국회의원과 함께 11월 15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기조강연을 맡은 서울대학교 이봉주 교수는 ‘아동보호체계의 공공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현재 우리나라의 아동보호서비스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주제발표는 김상춘 서울시가족담당관이「공공중심의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이선영관장이 아동보호전문서비스 전담기관의 운영체계와 역할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를 한다.

 주제발표 후 전문가 토론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선희 교수와 서울여성가족재단 가족정책실 김주미 차장이 맡아 아동학대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토론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가 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사례를 전담, 가정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재학대율은 매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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