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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일자리센터 상담사 ‘공무직’ 전환한다
정년보장을 통한 고용불안 해소 및 처우개선 등 일자리 질 향상
2018년 01월 02일 (화) 14:44:55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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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1월 1일(월)부터 1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상담사 39명을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9급) 신분에서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점차적으로 전환한다.

 시는 이미 지난 2013년 서울시 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22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으나, 자치구의 경우 동일한 상시·지속업무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년 단위 계약에 따른 고용불안 및 매년 성과평가에 따른 교육이나 휴가의 제한적인 사용 등 일자리 지원 상담사가 오히려 일자리를 걱정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1월 1일(월) 동대문구(3명), 광진구(2명), 중랑구(2명), 성북구(2명), 강북구(3명), 도봉구(2명), 노원구(2명), 강서구(3명), 금천구(3명), 관악구(3명), 강동구(3명) 11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2월 1일(목)까지 구로구(3명), 은평구(3명)에 이어 상반기 중 성동구(3명), 서대문구(2명) 등 총 15개 자치구 직업상담사에 대한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무직(무기계약직) 전환은 서울시 전환계획에 준해 자치구별 계획 수립 후 업무평가․전환심의위원회를 거쳐 전환대상자를 확정하고 일괄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는 상담사는 총 69명이며, 취업상담·알선 서비스 및 구인·구직발굴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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