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시작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추가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 최종편집 : 2018.4.19(목) 17:47
> 뉴스 > 서울뉴스 > 서울뉴스
     
서울시, 대형화재 인명구조 대책 강화
소방통로 우선 확보, 가상화재 진압훈련 대상지 확대 등
2018년 01월 08일 (월) 16:16:15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대형화재 인명구조 대책을 강화한다. 주요내용은 소방통로 우선확보를 위한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불법 주‧정차 금지 강화, +-소방차 통행로 노면표시 확대, 주‧야간 가상화재 진압훈련 대상지 확대, 구조대 출동순위 조정, 가볍고 설치가 빠른 ‘이동식 안전매트’ 활용 등이다.

 우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찜질방‧목욕장(319곳) 등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 불법 주‧정차를 금지하기 위한 계도‧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상습 구역에 대해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나 주정차금지구역 지정을 관할 자치구에 요청하기로 했다.

 소방활동 장애지역과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에 대한 ‘소방차 통행로 노면표시’도 지속해 나간다. 아울러, 오는 6월 27일부터는 소방기본법 일부개정으로 신설된 ‘소방차 양보의무’ 규정이 시행된다. 위반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처벌도 강화된다.

 주‧야간 가상화재 진압훈련도 확대한다. 기존 대상에 찜질방‧목욕장 등 319곳을 새롭게 추가한다. 인명대피를 위한 비상구 확보 및 개방곤란 구역확인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제천화재 당시 고드름 제거 출동으로 구조대의 현장 도착이 지연됐던 점을 고려해 구조대 출동 순위도 조정된다.

 기존에 모든 구조 출동에 구조버스와 구조공작차가 1개 팀으로 함께 출동했다면, 앞으로는 고드름 제거나 동물 구조 같은 생활안전구조 요청에는 전문장비를 실은 구조공작차만 먼저 출동시킨다. 구조버스는 화재 등 직접구조활동에만 집중 투입한다.

   

대형 에어매트 훈련장면. 사진=서울시.

 인명구조를 위한 안전매트의 경우 구조대원 2명이 1분 이내로 설치 가능하고 가벼운(중량 9.3kg) ‘이동식 안전매트’를 서울시 전 소방서에 배치 완료했다.

 그동안 주로 사용했던 대형 에어매트의 경우 무겁고(150kg~200kg) 설치에 10분 이상이 필요하고 설치공간에도 제약이 있어서 즉각적인 현장대응에 제약이 있었다.

 또한, 구조대의 신속한 현장진입을 위해 보급된 유압전개기, 방화문 파괴기 등 장비를 활용한 숙달훈련을 강화하고, 건물 붕괴 등 현장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한 ‘구조진입통로개척’ 기술‧노하우를 소방관 누구든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해 전파할 예정이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금지>
ⓒ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많이 본 기사
'2018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서울대공원, 국내 최초 천연기념물 물
박원순 시장, '세월호참사 희생자'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가능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곳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정책,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제6회 서울시 도시농업 경진대회 열린
서울시,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
신문사소개알립니다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안내 사업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61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0, 411호(서초동, 센터프라자) | 연락처 : 02-3477-4205 | Fax : 02-595-4205
발행처 : 주식회사 서울타임스 |  등록번호 및 등록일 : 서울타임스 서울 아 1133(2010년 2월 8일)
발행인 및 편집인 : 황희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희두 | 이메일 : seoultimes1@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 214-88-53934|출판사신고 : (주)서울타임스(서초구청)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서초-0191호(2011. 1. 24.)
Copyright 2010 서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time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