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30일(화) 오후 3시10분 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미국 WSJ, 프랑스 AFP통신, 일본 교도통신 등 24개 외신의 서울주재 특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 세계 18개국, 95개 매체, 267명의 회원(‘18.2 기준)을 보유한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Seoul Foreign Correspondents’ Club)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원순 시장은 기조연설문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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