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시작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추가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 최종편집 : 2018.4.19(목) 17:47
> 뉴스 > 서울뉴스 > 서울시청
     
서울시, ‘봄철 산악사고 안전구조 종합대책’ 지정
소방재난본부, 최근 3년간 서울시계 주요산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통계발표
2018년 03월 22일 (목) 16:22:11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개나리꽃 3월 28일(수), 진달래꽃 3월 29일(목), 국내 벚꽃은 4월 7일(토)경 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는 개화시기와 맞물려 국립공원 북한산 등 시계 주요 산에 등반객이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안전구조 대책을 추진한다.

 3월 산행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상태로 갑작스런 일기 변화에 대비한 방한복, 아이젠을 챙기는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실족추락 사고에 대비 산행 때에는 모자를 착용하고, 뒤로 넘어지거나 추락 할 경우 척추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배낭을 메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서울시계 주요 산에서 산행 중 발생한 산악사고는 북한산 1,177건(998명 구조)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산 807건(682명 구조), 관악산 586건(550명 구조), 수락산 429건(333명 구조)이 발생했다.

 봄철(3월~5월)에 주로 발생하는 산악사고의 유형은 실족추락이 42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조난 148명, 개인질환 89명, 자살기도가 29명, 암벽등반 15명, 기타 순 이었다. 실족추락 사고는 지반약화, 과욕(만용), 과로, 음주 등의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시 소방재난본부는 4월 1일(일)부터 5월 31일(목)까지 2개월간 ‘2018년 봄철 산악사고 안전구조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등반객의 산악사고 예방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서울시계 주요 산의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반’을 운영하고,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산악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등산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조치를 위해 서울시내 총11개산에 설치된 응급구조함 53곳과 사고지점의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는 위치표지판 등을 정비한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금지>
ⓒ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많이 본 기사
'2018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서울대공원, 국내 최초 천연기념물 물
박원순 시장, '세월호참사 희생자'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가능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곳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정책,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제6회 서울시 도시농업 경진대회 열린
서울시,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
신문사소개알립니다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안내 사업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61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0, 411호(서초동, 센터프라자) | 연락처 : 02-3477-4205 | Fax : 02-595-4205
발행처 : 주식회사 서울타임스 |  등록번호 및 등록일 : 서울타임스 서울 아 1133(2010년 2월 8일)
발행인 및 편집인 : 황희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희두 | 이메일 : seoultimes1@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 214-88-53934|출판사신고 : (주)서울타임스(서초구청)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서초-0191호(2011. 1. 24.)
Copyright 2010 서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time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