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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상암DMS 등 총 12곳, 점심시간 활용해 운영
2018년 03월 29일 (목) 16:50:03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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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과 비슷한 종목의 플로어컬.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을 4월 2일(월)부터 상암DMS를 비롯해 총12곳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직장 밀집지역에 점심시간을 이용, 이동식 차량에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지도자가 현장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이다.

 전년도 총10곳(13개 뉴스포츠 종목)에서 ‘찾아가는 체육관’을 운영한 결과 4만8천여명이 참여하였고, 평소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46.7%), ‘건강상의 문제’(12.9%), ‘관심부족’(9.0%) 등으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스포츠 활동에 규칙적으로 참여 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직장인이 체육활동 가능 시간을 늘 일 수 있도록 오전 11시~오후 1시 점심시간대에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체육관’은 4월 2일(월)부터 10월까지 직장인 밀집지역 총 12곳에서 운영된다. 덕수궁길, 세종로의 경우 운영기간 내 차량이 통제(차없는거리 운영)되고, 상암DMS 등은 직장인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보도 위에서 진행 된다.

 비용지출에 대한 부담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이용하기 쉽고, 참여하기 편리하도록 뉴스포츠 14개 종목을 운영한다.

 뉴스포츠 종목(14개 종목)은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탁구, 테니스파트너, 한궁, 스포츠스태킹, 롤링티볼, 미니골프, 강속구왕, 후크볼, 후끼야, 볼로볼(신규) 등이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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