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시작페이지로 설정 | 즐겨찾기추가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 최종편집 : 2018.4.19(목) 17:47
> 뉴스 > 서울뉴스 > 서울시청
     
서울시 어린이 발달장애치료센터 호응
의사, 치료사 협업해 진료부터 재활, 가족 심리치료까지 환자 중심 통합치료
2018년 04월 02일 (월) 17:58:51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장애인식 프로그램 '은평칸타빌레'.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발달장애 아동에게 전문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통합모델형 발달장애치료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와 ‘서울특별시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의 운영으로 발달장애 아동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를 총 318억 원(시비 118억 원, 삼성 기부금 200억 원)을 투입, 국내 최대 규모 치료시설을 갖춰 개원했다.

 센터는 2018년 2월 기준 1만 5천명의 어린이, 부모에게 치료·교육을 실시했다. 연인원 55,850여 명의 발달장애 어린이가 치료받을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시는 ‘서울특별시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를 통해 발달장애 아동들이 유치원, 학교 등 일반 교육기관으로 전환할 때,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을 촉진하는 장애인식 프로그램 ‘은평 칸타빌레’도 연중 진행하고 있다.

 ‘은평 칸타빌레’는 발달장애 아동을 치료 교육한 전문가가 아동이 다니게 될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비장애아동, 일반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선입견을 해소하는 장애인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은평 칸타빌레는 기존 ‘정보제공’ 중심의 인식개선 교육에서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시행 이후 비장애 아동, 일반교사뿐 아니라 장애아동의 보호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 발달장애인 중 지적 장애는 전국 장애인 수의 13%, 자폐성 장애는 24%로 타 시도에 비해 높다.

 발달장애는 조기에 발견해 집중 치료해야 최소화할 수 있으나 치료가 장기간이고 난이도가 높은 만큼 부모의 경제·시간적 부담이 커 환자가 전문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아름 seoultimes15@seoultimes.net

<서울시민의 목소리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금지>
ⓒ 서울타임스(http://www.seoultimes.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많이 본 기사
'2018 서울시 성평등상' 후보자
서울대공원, 국내 최초 천연기념물 물
박원순 시장, '세월호참사 희생자'
미세먼지 경각심 높이는 ‘더스트씨’
2018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가능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쉼터 2곳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정책,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고장 수리 시간
제6회 서울시 도시농업 경진대회 열린
서울시,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설치 지
신문사소개알립니다찾아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안내 사업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614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10, 411호(서초동, 센터프라자) | 연락처 : 02-3477-4205 | Fax : 02-595-4205
발행처 : 주식회사 서울타임스 |  등록번호 및 등록일 : 서울타임스 서울 아 1133(2010년 2월 8일)
발행인 및 편집인 : 황희두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희두 | 이메일 : seoultimes1@naver.com
사업자등록번호 : 214-88-53934|출판사신고 : (주)서울타임스(서초구청)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1-서울서초-0191호(2011. 1. 24.)
Copyright 2010 서울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eoultimes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