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서 화재…1명 사망
  • 오창균 기자
  • 승인 2010.11.30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일(화) 오전 1시20분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비원 안모(68)씨가 숨졌다.

안씨는 연기를 과다하게 흡입해 사망했으며, 이 화재로 경비실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3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