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재현
[서울 성북구]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재현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2.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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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한성대입구역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12월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독일 고유의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을 재현한다.

12월10일 오후3시에 열리는 개막 행사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스 알렉산더 크나이더(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 명예동장)교수가 사회를 맡고, 한스 울리히 자이트 주한독일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에서 직접 들여온 전통 음식과 물품들이 판매되며, 마켓주변에는 전등, 장식물, 아치 등을 통해 독일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수 있도록 꾸며진다.

행사를 위한 시장 운영과 물품 조달·판매는 독일대사관과 주한독일인협회가, 시설 설치와 마켓 장식 등은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가 맡는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포도주 ‘글뤼와인’을 비롯해 독일 맥주와 소시지 구이, 케이크, 크레페, 쿠키, 와플, 수프 등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독일 산타와 함께하는 포토존, 독일 전통 의상체험, 크리스마스 페이스 페인팅, 독일 여성합창단 축하공연 등이 마련되고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수제 장식물도 판매된다.

크리스마스 마켓의 수익금 일부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돕기에 사용된다.

한편,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는 영어 또는 독일어가 능통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원봉사 신청서는 성북구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02-920-34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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