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2월13일(월)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보다 나은 예술 창작과 보급을 위한 공간인 예술동을 증축공사한다고 밝혔다.세종문화회관 관계자는 “공사를 위해 세종문화회관의 일부 동선이 변경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점에 대해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동선. [세종문화회관 제공]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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