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2011년도 예산 3468억원 원안대로 승인
[서울 성북구] 2011년도 예산 3468억원 원안대로 승인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2.15 17: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산규모 올해보다 203억원 증가

서울 성북구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192회 성북구의회 정례회에서 성북구가 제출한 2011년도 예산안 3468억원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이번 예산안에서 주요 쟁점인 친환경무상급식 예산안은 오히려 600여 만 원이 증액(우유 값 보전비)되어, 30억667만 원으로 조정 편성했다.

또,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는 당초 건립비 7억5000만원을 임차료 7억원과 시설부대비 500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이 밖에 청소업무 개선을 위해 연구용역비 5000만 원을 신규 책정했다.

그러나 사회적기업육성 예산은 당초 8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1000만원을 삭감했다.

이로써 성북구의 2011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3천239억원, 특별회계 229억원 등 총3468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는데 이는 올해보다 203억원이 증가한 예산규모다.

구가 제출한 주요정책 사업의 예산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사업(1303억원), 친환경무상급식 확대(예산 30억667만원), 학교교육여건 개선사업(57억원), 자기주도학습센터 사업(1.8억원), 도보10분 프로젝트 관련 공공도서관 건립 예산(5.4억원), 사회적기업육성 지원사업 예산(1.8억원), 도시형 보건지소 건립 예산(8.9억원), 3세미만 영유아 무료예방접종 사업( 7.3억원) 등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장단과 구간부 합동 회의(당정협의회) 정례화 등을 통해 구의회와 상호존중하는 가운데, 소통과 대화로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