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주요정책업무 팀장 ‘직위 공모제’ 실시
[서울 성북구] 주요정책업무 팀장 ‘직위 공모제’ 실시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2.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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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새해 구청의 역점사업을 담당할 팀장에 대해 ‘직위공모제’를 실시한다.

공모 직위는 학력지원팀, 평생교육팀, 자원봉사팀, 도서관지원팀, 사회적기업팀, 창조산업지원팀, 참여소통팀, 도시재생팀 등, 8개 팀의 팀장들이다.

성북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현직 6급 담당주사(팀장) 및 일반주사(팀장이 아닌 주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학력지원팀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운영과 글로벌영어학습센터 설립, 도서관지원팀은 전문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 창조산업지원팀은 패션봉제산업 아파트형공장 건립, 도시재생팀은 도보10분 도시 프로젝트 등을 맡게 된다.

성북구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직위공모제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월)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응모직원의 직무수행계획 프레젠테이션 보고 및 선발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어 선발심사위원회가 직무수행능력과 계획, 창의성 등에 대한 평가 후 투표를 거쳐 최다득표자 1명을 구청장에게 추천하면, 구청장은 내년 1월 1일자로 발령을 내게 된다.

구는 공모를 통해 임용된 팀장들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를 높이며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시, 인사평가에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역량을 발휘하며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공모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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