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위한 ‘애니메이션 교실’ 열린다
초중고생 위한 ‘애니메이션 교실’ 열린다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0.1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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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만화교실(왼쪽)과 컴퓨터 만화교실 수업장면.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내년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초·중·고등학생 대상의 창작 만화 애니교실인 ‘겨울 키즈툰·애니틴 스쿨’을 개설한다.

이 강좌는 3D애니메이션, 만화초급, 컴퓨터만화(웹툰)등 6개 분야가 있으며, 교육과정은 만화창작(초급, 중급, 고급), 3D애니메이션, 컴퓨터만화(웹툰) 등으로 구성된다.

수강생 총 68명을 12월 31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http://ani.seoul.kr)를 통해 공개 모집 한다.

강의에는 영어신문 키즈타임즈, 틴타임즈에 만화와 삽화을 연재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권동욱 강사, 광명문화원 심승희 만화강사, 부천주부만화예술대학 이시현 강사,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김현진 강사, 박혜진 강사, 안선희 강사 등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9만원이며, 궁금한 사항은 게임팀(02-3455-8364,836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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