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새해맞이 보신각 타종식
시민과 함께, 새해맞이 보신각 타종식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1.03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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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辛卯年)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기념촬영. [서울시 제공]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사진 앞줄 오른쪽)과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뒷줄 오른쪽),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사진 뒷줄 왼쪽)이 시민대표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타종 행사전 모습. [서울시 제공]
오세훈 시장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시장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10년의 마지막날(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희망 서울 시민’ 대표로 선정된 15명의 인사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타종에 참여했다. 

▲ 오세훈 시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오세훈 시장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타종 행사 전 접견 모습. [서울시 제공]
▲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사진 뒷줄 왼쪽)이 시민대표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사진 앞줄 오른쪽)과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뒷줄 오른쪽),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기념촬영.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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