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辛卯年)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 2010년의 마지막날(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희망 서울 시민’ 대표로 선정된 15명의 인사와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타종에 참여했다. ▲ 오세훈 시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시장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타종 행사 전 접견 모습. [서울시 제공]▲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사진 뒷줄 왼쪽)이 시민대표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사진 앞줄 오른쪽)과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뒷줄 오른쪽),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제야의 종 타종 인사 기념촬영. [서울시 제공]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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