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주)서울타임스, 주간신문 <주간 서울타임스>와 잡지 <월간 서울타임스> 정기간행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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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타임스
  • 승인 2010.05.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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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타임스(대표 안상운)가 인터넷신문뿐 아니라 주간신문과 월간지까지 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서울타임스는 지난 4월 12일  <인터넷 서울타임스>(www.seoultimes.net, 등록번호 : 서울아01113, 등록일 2010년 2월 8일) 창간 이후 일반주간신문 <주간 서울타임스>와 월간잡지 <월간 서울타임스>의 정기간행물 등록을 각각 마쳤습니다.

일반주간신문 <주간 서울타임스>(등록번호 : 서울다09985, 등록일 : 2010년 4월 22일)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정보를 비롯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뉴스 등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서울의 지역공동체 창출과 서울시민의 네트워크가 되는 서울지역 종합 주간신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월간잡지 <월간 서울타임스>(등록번호 : 종로라00294, 등록일 : 2010년 4월 21일)도 서울의 다양한 정보와 서울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서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서울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고품격 월간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서울타임스가 발행하는 신문과 잡지가 이른 시일에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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