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 극장을 찾는 어르신들은 추억의 음악을 들려주는 뮤직박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뮤직박스 '추억더하기' 출입문에는 "이 곳은 어르신들을 위한 전용공간입니다. DJ에게 듣고 싶은 음악을 신청해주세요"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서울타임스=박혜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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