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딥퍼 2010-04-15 02:43:24 더보기 삭제하기 한겨레 신문에 연재 한 "가슴으로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학교 때부터 배워었도 감흥이 없던, 그! 시에 대한 감흥을 살포시 피게 한 글이었습니다. '서울 타임스'에서 다시 접하는 당신의 시어가 새삼 생경하고도 익숙합니다 그려! 고맙습니다. 지금 전 볶은 멸치에 소주 한잔 합니다. "시인이여 늘 나를 긴장 시키소서" 커피 2010-04-14 22:45:33 더보기 삭제하기 고추장멸치에 상추뜯어넣고 하얀쌀밥에 참기름 듬~~~뿍 혼자는 외롭고..... 며루치 2010-04-14 14:14:10 더보기 삭제하기 먹는 인간은 좋겠지만
딥퍼 2010-04-15 02:43:24 더보기 삭제하기 한겨레 신문에 연재 한 "가슴으로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학교 때부터 배워었도 감흥이 없던, 그! 시에 대한 감흥을 살포시 피게 한 글이었습니다. '서울 타임스'에서 다시 접하는 당신의 시어가 새삼 생경하고도 익숙합니다 그려! 고맙습니다. 지금 전 볶은 멸치에 소주 한잔 합니다. "시인이여 늘 나를 긴장 시키소서"
학교 때부터 배워었도 감흥이 없던, 그! 시에 대한 감흥을 살포시 피게 한 글이었습니다.
'서울 타임스'에서 다시 접하는 당신의 시어가 새삼 생경하고도 익숙합니다 그려!
고맙습니다.
지금 전 볶은 멸치에 소주 한잔 합니다.
"시인이여 늘 나를 긴장 시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