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산의 활터, 석호정
[포토] 남산의 활터, 석호정
  • 김민자 기자
  • 승인 2011.01.15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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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나무가지에 앉아 있는 까치가 겨울 남산의 운치를 더해준다.
석호정안에 걸려 있는 사진들. 석호정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안병준 접장이 과녁 부근에 있는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 활들.
방유성 접장이 화살을 정리하고 있다.
박태환 접장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국궁은 신체 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 좋은 전통 스포츠이다.
활을 쏠 준비를 하고 있는 박태환 접장.
멀리 과녁이 보인다.
멀리 과녁이 보인다.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궁도(弓道)를 수련하는 곳이다. 국궁(國弓)은 단순 스포츠라기 보다 심신을 수양을 위한 민족의 전통 무예라고 할 수 있다.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궁도(弓道)를 수련하는 곳이다. 국궁(國弓)은 단순 스포츠라기 보다 심신을 수양을 위한 민족의 전통 무예라고 할 수 있다.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남산 국립극장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활터 ‘석호정’이 있다. 바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국궁’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궁도(弓道)를 수련하는 곳이다. 국궁(國弓)은 단순 스포츠라기 보다 심신을 수양을 위한 민족의 전통 무예라고 할 수 있다.
▲ 남산에 위치하고 있는 석호정. 궁도를 수련하는 곳이다. 국궁은 단순 스포츠라기 보다 심신을 수양을 위한 민족의 전통 무예라고 할 수 있다.
▲ 멀리 과녁이 보인다.
▲ 멀리 과녁이 보인다.
▲ 활을 쏠 준비를 하고 있는 박태환 접장. 
▲ 박태환 접장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국궁은 신체 뿐 아니라 정신 수양에 좋은 전통 스포츠이다.
▲ 방유성 접장이 화살을 정리하고 있다.
▲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 활들.
▲ 안병준 접장이 과녁 부근에 있는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 석호정안에 걸려 있는 사진들. 석호정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 높은 나무가지에 앉아 있는 까치 겨울 남산의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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