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전통찻집
서울 도심 전통찻집
  • 사진가 맹양재
  • 승인 2010.05.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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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우주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통찻집 시원제를 운영하는 윤희주 씨(41세). ⓒ맹양재
윤희주 씨 말에 따르면 우리 차 한 잔에는 우주가 담겨 있단다. ⓒ맹양재
우리 다도는 화려하지 않지만 남을 배려하는 정성이 담겨 있다. ⓒ맹양재
한 잔의 차는 사람들을 이어준다. ⓒ맹양재
다도의 절차가 간소화되었으나 중요한 것은 정성이다. ⓒ맹양재
우려낸 차와 함께 다식을 올려두는 다과상. ⓒ맹양재
대나무로 만든 찻잎을 뜨는 도구인 차시. ⓒ맹양재
유리주전자로 우려내는 녹차. ⓒ맹양재
장미차. ⓒ맹양재
▲ 우리 다도는 화려하지 않지만 남을 배려하는 정성이 담겨 있다. ⓒ맹양재 
▲ 한 잔의 차는 사람들을 이어준다. ⓒ맹양재  
▲ 다도의 절차가 간소화되었으나 중요한 것은 정성이다. ⓒ맹양재 
▲ 우려낸 차와 함께 다식을 올려두는 다과상. ⓒ맹양재 
▲ 대나무로 만든 찻잎을 뜨는 도구인 차시. ⓒ맹양재 
▲ 유리주전자로 우려내는 녹차. ⓒ맹양재 
▲ 장미차. ⓒ맹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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