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오후 4시 현재, 계속되는 추운 날씨와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등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의 기온은 내일도 -11℃의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이날 청계천에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놀러온 몇몇 학생들과 외국인 등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분수대에 동그랗게 맺혀있는 얼음 조각이 추운 날씨를 짐작케 한다. 추운 겨울 청계천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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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오후 4시 현재, 계속되는 추운 날씨와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북도 등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의 기온은 내일도 -11℃의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이날 청계천에는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놀러온 몇몇 학생들과 외국인 등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분수대에 동그랗게 맺혀있는 얼음 조각이 추운 날씨를 짐작케 한다. 추운 겨울 청계천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