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총학생회장의 말을 듣고 크게 실망해 농성 중인 홍익대학교 문헌관 로비에서 30대 초반의 한 청년이 찾아와 응원 성금을 전달하였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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