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으로 내동댕이치는 홍익대를 보면서 분노를 느껴 농성 중인 서울 홍익대학교 문헌관에 두리반 소설가 유채림씨와 한국 작가 회의 황규관, 문동만, 김근 시인을 비롯한 김서령 소설가가 찾아와 청소 노동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