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회①
[포토] ‘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회①
  • 박은주 기자
  • 승인 2011.01.21 19: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남의 지하철역-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27일까지 서울반세기종합전의 일환으로 ‘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40년 전만해도 배추밭, 배밭이던 영등포 동쪽, ‘영동’ 지역이 오늘의 강남, 서초구로 변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과정을 담은 사진, 신문, 지도 등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서울 밖의 강남-개발 이전의 강남 ▲강을 건너서-강남의 개발 ▲가자, 강남으로-강남개발 촉진 ▲신천지, 강남 ▲강남인구 백만시대-강남의 완성 등의 테마로 꾸몄다.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 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관 입구.
▲ ‘강남 40년:영동에서 강남으로’ 전시관 내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