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만해도 배추밭, 배밭이던 영등포 동쪽, ‘영동’ 지역이 오늘의 강남, 서초구로 변한 상전벽해(桑田碧海)의 과정을 담은 사진, 신문, 지도 등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서울 밖의 강남-개발 이전의 강남 ▲강을 건너서-강남의 개발 ▲가자, 강남으로-강남개발 촉진 ▲신천지, 강남 ▲강남인구 백만시대-강남의 완성 등의 테마로 꾸몄다.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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