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22일 명동에서는 '수프림 마스터 TV'라는 채식주의 단체에서 구제역으로 인한 동물의 살처분, 생매장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을 한 시민에게는 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햄버거를 나누어 주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2006년에 개설된 무료 위성방송 채널이다. 미국 LA에 본부가 있으며. 24시간 365일 방송한다. 주로 영어로 방송하며. 30개가 넘는 언어의 자막을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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