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주택정책에 시민들 목소리 담는다
서울시, 건축·주택정책에 시민들 목소리 담는다
  • 박은주 기자
  • 승인 2011.01.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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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주택정책 협의회’ 구축

서울시가 건축·주택 분야에 대한 정책, 시민 현장 목소리를 담아 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만들었다.

서울시는 파급효과가 큰 건축·주택분야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건축·주택정책 협의회’를 구축하고 24일 ‘제1회 서울시 건축·주택정책 시민협의회’를 개최한다.

‘건축·주택정책 협의회’는 시민대표·시의원·전문가나 자치구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협의회는 ▲관련법령 및 제도개선 자문 기능을 맡고 있는 ‘건축·주택정책 시민협의회’ ▲자치구 의견 수렴기능을 하는 ‘서울시-자치구 건축·주택정책협의회’ ▲입장을 달리 하는 시민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서울시-시민단체 협의회’ ▲광역단체간 정책교류 및 홍보를 위한 ‘서울시-광역시 건축·주택정책 협의회’ 등 4가지 정책교류 협의체로 이루어져 있다.

24일 열리는 개최식에서 서울시는 시의원, 각 분야의 시민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회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올라온 주요 건축·주택정책에 대한 자치구 건의안건 등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자치구를 5개 권역별로 구성해 ‘건축주택정책 협의회’를 시범개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범 실시한 ‘건축·주택정책 협의회’를 통해 건축·주택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건축·주택 분야의 문제점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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