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초 보금자리 본청약 접수결과가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3자녀 특별공급은(85점 이상) 배정호수 62호 중 592명이 접수해 9.55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노부모부양 특별공급(무주택세대주 5년 이상, 납입횟수 60회 이상)은 배정호수 49호 중 632명이 접수해 1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24∼25일 이틀간은 생애최초 특별공급분에 대한 본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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