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서울시민을 위한 맞춤형 귀농교육 수강생 모집
25일까지 서울시민을 위한 맞춤형 귀농교육 수강생 모집
  • 박은주 기자
  • 승인 2011.01.24 1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무료 귀농교육 실시
▲ 농기계교육. [서울시 제공]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맞춤형 무료 귀농교육’을 운영한다.

과거 귀농이 실직으로 인한 ‘생계형 귀농’이었다면, 현재 귀농은 제2의 인생을 가꾸는 ‘계획형’, ‘창업형’으로 볼 수 있어 상황에 맞는 귀농교육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센터에서는 그동안 추진했던 귀농교육과정을 보완해 올해부터는 전원생활형과 창업형 과정으로 나눠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귀농교육을 운영한다.

전원생활형 과정은 은퇴 후 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주 동안 농업기술센터와 농촌현지에서 농업분야별 기초이론을 습득하고 농업실습체험을 통해 전원생활의 기초를 다진다.

창업형 과정은 ‘창업’과 ‘전업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과정이다. 농업기술과 귀농경영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개월 동안 농업전문 위탁교육기관에서 운영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참여 희망자 105명을 오는 25일(화)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모집하며, 귀농을 원하는 서울거주 시민은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교육신청서 등 관련서류는 이메일(hund@seoul.go.kr)과 팩스(02-459-6707) 또는 센터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대상자는 서류심사와 면접 후 결정되며 선정결과는 2월 22일(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지난해 처음 맞춤형 귀농교육을 추진한 결과 수료자 23%에 해당하는 21명이 귀농에 성공했다”며, “올해 맞춤형 귀농교육은 지난해 교육과정을 보완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성공적인 귀농은 물론 더 나아가 농촌의 새로운 인력을 유입시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