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보건소(소장 함혜경)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인력을 모집한다.
채용부분 및 응시자격을 살펴보면, 간호사(0명, 남/녀)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운전가능한자를 우대한다. 또,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0명, 남/녀)는 자격증 소지자로 역시 운전가능한자를 우대한다.
채용을 원하는 자는 2월 7일(월)부터 10일(목)까지(09:00∼18:00) 용산구 보건소 의약과 3층 방문보건실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자기소개서 1통, 자필이력서(반명함판 사진 첨부) 1통,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사본 1통, 해당분야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1부, 건강진단서 1부(합격자에 한함) 등이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2월 10일(목) 오후 3시 면접이며, 합격자 발표는 11일(금)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전화)통보 한다.
근무기간은 2월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주 5일 근무, 평일 09:00∼18:00)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보건소(http://health.yongsan.go.kr/) 의약과(02-2199-8140, 8147)로 문의하면된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