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은 28일 강동구 고덕동에 있는 서울시립양로원에서 사랑나눔활동을 펼쳤다.이계순 청장을 비롯한 직원 21명은 음식조리보조, 배식 등의 무료급식봉사활동과 함께 어르신 숙소 리모델링에 따른 가구 옮기기 작업을 했다.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