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 사랑티켓 부스 ▲ 지나던 연인들을 멈춰 세우고 공연 소개를 하고 있는 사람. 혜화동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꽁꽁 몸을 움추리게 하던 동장군이 잠깐 멈칫하던 8일 오후 혜화동은 활기에 넘쳤다,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혜화동에서 멋진 연극 한 편 관람하는 것은 어떨지…. ▲ 문화공연 게시판.▲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사랑티켓’ 부스.▲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입구 ‘좋은 공연 안내소’. 저작권자 © 서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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